2010/07/29 22:37

그엽긔~


고양이계의 유명 동영상. 동물 학대니 뭐니 하는 넘들도 있었지만 대세는 "귀엽다!!" 였다.

이에 탄생한 패러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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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21

OpenCV 2.1

요즘 쓰고 있는데, 꽤나 optimization도 잘 되어있고 좋다.

나같은 poor programmer한테 Computer Vision쪽의 구세주라고나 할까.

다만 아직 x64는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군.

OpenCV for java라고 JNA를 써서 OpenCV (요넘은 C++)를 Java에서 돌려주는 넘이 있는데

근데 내 Java는 64bit거덩 그래서 OpenCV 이걸 64bit로 돌려보려고 별별 짓을 다 해 보았지만 결국엔 실패 -_-; 이유는 전술한 바와 같이 OpenCV가 64bit에서 안돈다. 컴파일은 되는데.... 안돌아... 그래서 Java x64가 dll을 못읽어온다 엉엉엉..

덕분에 VS2008이랑 JDK랑 Eclips랑 모두 32bit으로 바꿔버렸다. 쩝쩝.. 64bit이면 Image Processing할때 연산 속도가 좀 빨라지려나 했더니 영 김새버렸군..

p.s. Eclipse가 올 초까지만 해도 64비트용 바이너리는 official release가 없더니 지금은 생겼네. 이거 하나는 좋구나. 다만 쓸일이 당분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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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0:14

맑은 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하늘이 정말 깨끗한 것이 법상치가 않더라.

관악산이랑 남산이 엄청 가깝게 보이고 하늘도 높게 보이는 것이 엄청 맑은 날이었다.

나중에 들으니 13년만에 가장 가시거리가 긴 날이었단다. 가시거리 35km. 서울에서 인천이 보이는 거리.

이런날은 걍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교외로 뛰어야 되는건데 그러지 못하는게 좀 아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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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00:53

비오는 날

3일째 연짱으로 오는 비 덕분에 조금씩 더워지던 날씨가 다시 서늘해졌다.

담배하나 꼬나물고 창밖을 보고 있으려니, 지난 몇년동안의 일들이 생각이 난다.

작년 요맘때쯤 뭐했더라? 지겨워서 죽을뻔 했는데 ㅋㅋ

근데, 그때는 지긋지긋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름 괜찮았었던거 같기도 하고 ㅋ

흠... 헛소리 그만하고 간식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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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3:03

축의금

웹질하다가 축의금에 대한 재밌는 사진을 봤다.

참고로, Q3은 김규삼이라고 네이버에서 "정글고등학교"라는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이고,

김선권 역시 네이버 웹툰작가(수사9단이었던가), 조석 역시 "마음의 소리"라는 웹툰 작가다.

이 3명은 서로 꽤 친한걸로 알고 있는데 Q3의 결혼식에서 나머지 2명이 꽤나 특이한 일을 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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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다 전부 와우 폐인이라고 알고있다. (살덩이 갈고리, 아서스, 제이나.. ㅋㅋㅋ)

게다가 봉투 앞면에 적힌 저 명심보감 글귀란.. ㅋㅋ

文仲子 曰 婚娶而論財는 夷虜之道也이니라.
문중자 왈 혼취이론재    이로지도야

문중자가 말하기를, "혼인하고 장가드는 데 재물을 논하는 것은 오랑캐의 일이니라."고 하셨다.
- 명심보감중에서-


아.. 센스 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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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9:26

와.. 진짜 오랜만이네..

역시 난 "꾸준함"이란것하고는 거리가 먼거같다.

지난번 마지막으로 썼던글이 작년 여름에 쓴 글이구먼.

개인적으로 10개월동안 변화가 많았다만 이제 슬슬 자리가 잡히는 듯 하니

다시 블로그를 끄적거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를 여기에 밝히노라.ㅋㅋ

그냥 심심해서 작년 11월말쯤 콜로라도 스키장 갔을때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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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1:23

Kendall Jackson Pinot Noir


너무 자주 보이는 브랜드의 와인이라서 맨날 맨날 봐도 안마셨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가격이 적당해서 ($18) 한 병 집어왔다. 한 3주쯤 부엌 찬장에 내버려뒀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따서 마셔봤더니… 이거 참 맛있더라. 그렇다고 신의 물방울이나 이런 만화 같은 데서 나오는 과장된 수식어를 붙이고 싶진 않고. 처음 입에 가져갔을 때 과일 향이 확~ 올라오면서 목으로 꼴딱꼴딱 잘 넘어가더군. 요새 맨날 $7~8 짜리 Columbia Crest grand estate(이거 요새 얼마쯤 하나 한국에선… 2006년도에는 와인바에서 4만5천원하든데. two vines랑 $1밖에 차이가 안 나서 two vines는 버렸다 ㅋ) 만 마셔서 입이 저질이 된 건지도 모르겠다만 최근에 먹은 것 중에선 가장 맛있었다.

그러고 보니 요새 자주 마시던 게 Louis Jadot Pinot Noir 였는데… 그러고 보니 최근에 맛있게 먹은 거 둘 다 Pinot구만. 입맛이 변하는가.. 요샌 Merlot은 마켓에서 집어보지도 않는다.

그나저나 이번 주엔 뭐 마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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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5:32

DDanzi 일보

요즘 딴지일보가 다시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기억도 가물가물한 web주소를 찾아 다시 들어가봤더니… 거의 매일 같이 업데이트 되고 있더라.

나 학부생일때… 그러니까 김대중 시절에 잘 나가다가, 노무현 시절 되고 나서 거기 대빵 김어준씨가 무슨 정치를 할라는 목적이었는지는 몰라도 맨날 강연회니 토론회니, TV/Radio에 출연한다고 열심히 이름 날리고 있을 때 팍! 쑤그러 들었었는데 요즘 시국이 시끄럽다 보니 할 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듯.

덕분에 심심함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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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9:28

카라얀 심포니 에디션

 

 

순간 혹해서 작년에 교보에서 질렀던 아이템.

어머니께 부탁해서 한국에서 공수해오긴 했는데…

MP3로 변환 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 난다. CD 38장….

안에는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 하이든, 멘델스존, 모짜르트,

슈만, 차이코프스키 이렇게 3~5장의 CD들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여기서 어느것을 가장 먼저 할까 약간 고민 중인데,

지금은 베토벤이 가장 땡긴다고나 할까..

근데 책상 옆에 놓인 38장 CD들을 보니 의욕이 갑자기 사라진다;;

 

걍 오늘 저녁 먹고 한 2장정도만 작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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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08

謹弔


謹弔


난 그의 지지자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정적들에게
"포괄적 살인"당할 만한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가 "포괄적 뇌물수수"라면,
청와대, 검찰, 수구 언론은
"포괄적 살인죄"다.

그저 우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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